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중앙-지방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

 

- 개인정보보호위-강원도, 개인정보보호 자율 실천 공동선언 및 간담회 개최 -

민혜원 기자

작성 2020.06.25 22:22 수정 2020.06.25 23:03

 개인정보보호 관련 현장의 목소리 청취하고 지역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실천 뿌리내릴  있도록 중앙・지방  협력 강화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일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6 26(), 강원도 강촌에 위치한 ㈜더존비즈온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 실천 공동선언  간담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통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20.8.5.) 앞두고 중앙-지방 간의긴밀한 협력・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개인정보보호 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자율적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개인정보보호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 현장에서 공공기관・민간  유관기관이 모여공동선언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담회에서는 중앙・지방・공공기관  민간기관의 폭넓은 참여 하에  기관에서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주요 정책 사례 공유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 실천을 위한공동 선언문」 발표 예정이다.

 

  1에서는 강원 지역에 소재하는 다양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기관별 개인정보보호 성과와 향후 비전 공유하고중앙・지방・유관기관  개인정보보호의자율실천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 발표한다.

 

 2에서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  시행  예측되는 주요 변화 짚어보고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원도 현장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으로 연계하고향후 이와 같은 광역 단위 지역 간담회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 실정에맞는 개인정보보호 제도 발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일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이번 간담회가 국민이 직접 체감  있는개인정보보호 관련 지역현안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소통하는 중요한 자리가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현장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조체계 구축하여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위한 노력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는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바이오 산업과 함께 국내 최대 빅데이터 산업을 육성 인만큼 도민이 안심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도가 앞장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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