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주차장 180대 증설로 주차난 해소

총 593대 수용 가능…정문 방향 주차하고 ‘문콕’ 예방하세요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5.12 20:20 수정 2020.05.13 00:48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주차 공간 부족현상을 해결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7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학관 본관 정문 방향에 180대 규모의 주차장을 증설했다.


기존 국립대구과학관의 후면방향에 위치했던 주차장(제1․2․3 주차장)은 관람객이 많은 주말이나 단체관람객의 버스 방문 시 방문 차량대비 주차공간이 부족해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정문 주차장은 2018년부터 계획해 예산확보, 설계, 시공을 거쳐 지난 5월 6일 과학관 상설전시관 운영 재개와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새로 조성한 주차장은 폭2.6m의 확장형(기존 주차장은 2.3m~2.5m)으로 시공해 자동차 ‘문콕’의 위험도 줄여준다.

 

증설 주차장은 총 180대 규모로 장애인 주차구역 9대, 전기차 충전소 5대, 대형버스 18대를 포함하고 있다. 대형버스는 기존 제1주차장을 확장하여 기존 14대 에서 32대로 주차 수용능력이 향상 됐다. 정문 주차장 증설로 국립대구과학관은 총 593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증설 주차장은 2021년 준공 예정인 어린이관, 미래형자동차관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213㎾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예정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과 동시에 무더운 여름엔 주차 차량에 시원한 그늘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과학관 본관 건축물의 정문이 아닌 후면방향에 위치했던 기존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차차량이 이동 통로를 점령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과학관 정문방향에 새롭게 조성한 신규주차장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과학관 관람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증설된 국립대구과학관 정문 주차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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